아래는 트위터 떨레(@I0135U) 님께서 작성해주신 신청서와 페어입니다.
예시문 사용으로 허락을 받아두었습니다.
서사의 분량보다는 서술 스타일을 참고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!
뮤비네컷 - 유서
개인
A
이름 | 남궁 서 |
나이 | 20대 후반(동갑) |
성별 | 남성 |
키/체형 | 187 / 두께감 있음 |
직업 | 뭐든 몸 쓰는 일 |
국적 | 21세기 한국 / 거주지 대전 |
성격 키워드 | 경박 / 회피 / 체념 |
핵심 키워드 | 책임, 노란장판, 가부장 |
특이사항 | 비흡연자, 육체파(건강 체질), 존재감이 매우 뚜렷함 |
MBTI | ESFP |
D&D 성향 | 혼돈 악 |
가치관, 행동 동기 | 책임감 (특히 여동생에 대한)책임질 게 너무 많아서 역으로 회피형이 되어 버린 케이스. |
서사 포인트 | 노란장판. 엄마는 집 나가고 아빠는 실종, 할아버지&여동생이랑 살다가 성인 되자마자 할아버지 돌아가심. 어려서부터 자기가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랐고, 그 무게에 늘 지쳐 있다.불법적인 일 안 하고 매우 착실히 살아 왔는데 인생에 천유영이 등장하면서 삶의 모든 게 문제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⋯⋯. |
나 | 삶에 애착이 강함. 삶의 의미: 여동생, 펜화(취미)타고난 신체 조건만 믿고 몸은 막 쓰는 편. |
너 | 영아, 너.유영의 존재감을 인지하는 몇 안 되는 사람. 감정이 얼굴로 그대로 드러나는 여자라고 생각함. (유영은 대체로 무표정 : 서 혼자 알아차리는 것)유영은 객관적으로 재미없는 여자가 맞는데 혼자만 그렇게 생각 안 함. |
B
이름 | 천유영 |
나이 | 20대 후반(동갑) |
성별 | 여성 |
키/체형 | 166 / 뼈대 얇음+가슴 큼(제가 쓰리사이즈를 잘 모르겠어요ㅠㅠ) |
직업 | 연구원(분자생명공학) |
국적 | 21세기 한국 / 거주지 대전 |
성격 키워드 | 이기적 / 자기애 / 흥미본위 |
핵심 키워드 | 몰이해, 자기애, 인외미 |
특이사항 | 흡연자, 두뇌파, 존재감이 매우 흐릿함 |
MBTI | ISTJ |
D&D 성향 | 혼돈 악 |
가치관, 행동 동기 | 호기심, 탐구욕, 자기애뭐든 내키는 대로, 남 고려× |
서사 포인트 | 국회의원이 후처에게서 본 딸. 물질적 결핍은 없으나 정서적 결핍이 있다. 자기 자신 외에는 신경 쓸 필요를 아예 느끼지 못 함.(악의×) |
나 | 태생적으로 남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. 애착 대상이 없어서 삶에도 큰 욕심이 없음. 철야하고 술에 꼴고 담배 피고 XX하고, 몸 막 쓰는 데에서 살아 있다는 기분을 느낌. |
너 | 야, 서야, 너.얼굴이 취향.스킨십이 역겹지 않은 유일한 사람. (유영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이라고 생각해요)성적인 것 외에도 굉장히 많은 '처음'을 제공한 사람 - 결코 잊을 수 없음. (본인은 인정하지 않음)서랑 있으면 자꾸만 충동적으로 일을 저지르게 됨. |
페어
페어명(택 1) | 유서/ Entropy / De-coherence / 담배-와-비난(Cigarette-and-Condemn) |
키워드 | 동족혐오, 불장난, 안 사귀는 씨피, 근데 사랑은 함(부정함) |
납작 요약 | 여자 인외미 때문에 남자 인생 꼬임 |
서사 요약 | 부잣집 여자랑 노란장판 남자여자는 말+돈으로, 남자는 힘(물리)으로 서로를 깎아내리고 찍어누르는 관계.
여자의 스탠스 : 동족혐오둘이 본질적으로 닮아서 여자가 남자한테 끌리는데 같은 이유로 남자를 혐오해요자꾸만 남자를 깎아내리는데, 남자한테서 자기를 보기 때문에 자기가 깎이는 꼴이 됨
남자의 스탠스 : 자기방어솔직히 여자한테 큰 유감이 없(었)음.여자가 먼저 긁어대니까 반발심리+자기방어로 맞대응.둘 다, 수틀리면 언제든 끝낼 수 있는 한시적 불장난이라고 생각함.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주장함.
실상 : 중독적 사랑. 끊을 수 없음. |
서사 타임라인 | 1.고2 조별과제 -짝 없는 사람끼리 붙었다. 밥 친구로 시작했다가 계속 같이 다니게 됐다. 천유영이 호기심이 많아서 술 가르쳐 달라고 함(서:내가왜). 결국 천유영 집에서 술 먹었다. 그리고 잤다. 유영이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자기를 학대하는 경향이 있어서 불건전한 관계가 계속 이어진다.- 성인도 안 된 것들이 불장난함
2.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연락을 안 했다. 서의 여동생이 유영의 대학 후배&연구소 동료여서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재회한다.서는 유영의 사회적 지위로는 안 어울리는 사람이다. 유영은 집에서 정해 준 결혼 상대도 있다. 하지만 오래된 습관은 몸에 남아서 성적 끌림을 만든다.- 성인 돼서 재회, 천유영 약혼자 있는데 붙어먹음
3.유영은 오피스텔에 서를 들인다. 서는 집을 정리하지 않고, '외박'이라고 합리화하며 사실상 동거한다. 석사 과정을 마치고 결혼한 뒤에도 유영은 오피스텔을 그냥 내버려 둔다. -동거, 천유영 결혼, 불륜함
4.유영은 남편과의 불화로 이혼한다. 서는 문득 자기가 천유영을 좋아함을 자각한다. 원래 좋아하는 건 알고 있었음, 근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. 언제든 놓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대로는 진짜 전부가 돼 버릴 것 같아서, 불안한 마음에 홀연히 사라진다. (고기잡이 배 타러 갔다.) 유영은 혼자일 때의, 무료하고 평화롭고 편안한 시절로 돌아간다.- 헤어짐~ |
결론 | 네가 불행하다니 기뻐.아, 그런데 왜 이리 기분이 나쁘지⋯⋯. |
+ | 여자가 더 잡아당기는 관계예요 |
대사
(서 가정형편을 알게 됨) 넌 근데 그렇게 살아서 어떡해?(악의× 진짜 궁금함○)
씨발, 이게 못 하는 말이 없네⋯⋯.
(천유영이 담배를 권함, 서가 비흡연자라고 거절)
야⋯⋯. 너 좀 웃긴다. 꼴에 일찍 뒤지긴 싫어?
미친년.
(서에게 안겨 있다 심장 소리를 들음) ⋯⋯너, 씨발, 나 좋아하니?
그럼 좋아하니까 꼴리지, 미친년인가⋯⋯.
아, 그럼 너는 마음에도 없는 새끼랑 붙어먹은 거야? (조금 상처 받음)
⋯⋯이 새끼(남편) 바람 피워.서는 기분 좋으면서도(천유영이 초라해져서) 기분 더러움(지가 감히?) 걘 처음부터 날 재미없어했어.
지랄하네 ㅋㅋ뜻: 니가 재미없을 리가 없는데 / 천유영이 이해한 것: 변명하네 ㅋㅋ
네가 얼마나 못해 줬음 그랬겠어⋯⋯. 남편한테 잘 해줘야지. 응? 조신하게 구는 것도 정도껏이지.
씨발, 그 새끼는 좆같은데 어떡해? ⋯⋯. ⋯⋯. ⋯⋯아, 나는 안 좆같고? (기분 정말 좋아짐)